‘디마크 당산’이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공급에 들어간다.
24일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6층~지상 25층 규모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40실, 도시형생활주택은 152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.
더욱이 단지는 한강과 남산을 조망하는 파노라마 뷰가 가능하며, 전 세대 테라스와 비스포크 맞춤형 특화설계가 적용된다.
이어 2∙9호선∙목동선(22년 착공)이 지나는 지역이며, 인근에는 광역버스 환승 정류장과 54개의 노선 버스를 갖추고 있다.
이 밖에 단지 주변으로 서부간선도로, 올림픽대로, 강변북로 등이 있어 수도권 통행이 용이하다.
지근거리로 한강 공원과 복합쇼핑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.
출처 : 글로벌경제신문(http://www.getnews.co.kr)